14일부터 영어와 수학에 능통한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한 방과 후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평초등학교 4·5·6학년 중 학업성적 하위권인 학생 20명과 종암초등학교 6학년생 12명 등 총 32명의 학생이 주 2회 2시간씩 눈높이 맞춤학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진흥과 2127-4516.
[서울플러스] 공익요원 활용 방과후 교실 확대
14일부터 영어와 수학에 능통한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한 방과 후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평초등학교 4·5·6학년 중 학업성적 하위권인 학생 20명과 종암초등학교 6학년생 12명 등 총 32명의 학생이 주 2회 2시간씩 눈높이 맞춤학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진흥과 2127-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