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장축산물시장 현대화 가속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6년까지 특화시장 탈바꿈

국내 최대 규모의 육류시장 ‘마장축산물시장’ 현대화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성동구에 따르면 2016년까지 낡고 지저분한 마장동축산물시장을 국제적 축산물 특화시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을 찾는 시민과 축산 화물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하는 등 쇼핑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소고기거리 조성 등 시장의 외형과 시설이 현대화된다. 또 축산물 유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시행 중인 축산물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HACCP)을 도입, 친환경 유통체계가 구축된다.

마장축산물시장은 1961년 종로구 숭인동에 있던 도축장과 가축시장이 이전해 오면서 형성됐다. 1999년 도시개발로 아파트와 초등학교가 들어서면서 도축장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1900여개의 축산가공 및 판매 업소가 자리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오래된 건물과 좁은 도로, 부족한 주차공간 및 부산물 처리에 따른 냄새 등으로 인해 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사업을 마무리하는 6년 뒤 청계천 생태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09-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