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동에 폭발물 드론 뜬다면” …중구, 롯데호텔 테러 대응 합동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19일 롯데호텔 서울EX타워에서 열린 드론 테러를 가정한 합동훈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지난 19일 롯데호텔 서울 EX타워에서 드론 테러를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안보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망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중구뿐만 아니라 육군 218여단,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보건소, 한국전력, 롯데호텔, 포스웨이브 등 9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고강도 모의 작전은 테러범이 드론으로 롯데호텔을 공격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접근한다는 상황이 전파되고 몇 초 만에 드론이 호텔 외벽에 충돌하며 흰 연기가 치솟았다.

참여 기관은 즉시 화재 진압이나 직원·고객 대피, 인명 구조와 환자 후송, 테러범 검거, 폭발물 제거, 시설물 복구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현장에 설치된 대형화면에서 훈련 상황이 실시간 중계됐다.

훈련 이후 호텔 앞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드론 장비 전시나 조종 체험도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5-08-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