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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을지연습 실시기관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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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가 지난 18일 을지연습이 진행중인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18일 을지연습 중인 용산구청에서 격려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구 제공


이번 방문은 국가위기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훈련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훈련계획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비상상황 대비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는 관계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실전을 가정한 을지연습은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이 주민 보호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이달 18일~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전시상황과 같은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해 공무원 비상소집, 문화재 보호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다양한 실제상황 훈련이 실시된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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