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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컴어워즈 내년 송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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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구청장 시카고서 수락연설

전 세계 도시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가 내년 송파구에서 열린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0 리브컴 어워즈’에서 차기 행사 개최를 위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10일 송파구에 따르면 리브컴어워즈위원회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0 리브컴 어워즈’ 폐막식에서 내년도 행사 개최지로 송파구를 공식 발표했다. 대회는 내년 10월 27~31일 개최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수락 연설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인 교류가 중요하다.”며 “내년 송파 대회에서 역동적인 대한민국과 아름다운 도시 송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브컴 어워즈는 전 세계 350여개 도시가 우수한 환경과 정책 등을 뽐내는 경연장이다. 환경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그린 오스카(Green Oscar)’로도 불린다. 대회는 1997년부터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1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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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