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세사기피해주택 내부수리비 최대 5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무교동 노후건물, 24층 업무시설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친절·배려의 행정… 성북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글로벌 투어리스트 ‘성지’ 된 서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입법고시 국사 포함” 박희태 국회의장 지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부터 국회 입법고시 1차시험에 국사과목이 포함될 전망이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국회사무처 등 국회 내 기관들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는 올바른 국가공무원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국회 한종태 대변인이 20일 전했다. 박 의장은 “올바른 역사관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국가공무원, 특히 고위직 공무원일수록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투철한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열정과 책임의식을 갖고 공무에 임하는 게 중요한데, 안정된 신분이어야 열정과 책임의식이 나온다.”면서 국회 공무원의 신분 안정을 위한 채용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국회 내 비정규직이 많은 것을 지적하며 “국회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선도해야 한다. 계약직 확대보다 경력직 채용 비중을 높이고 계약직 인력의 계약기간 연장도 연구하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전에도 국회 내 1년 단위 계약직 공무원의 계약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지시한 바 있고, 국회사무처가 2월 중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 의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국회의 입법권과 재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궁극적으로 국회가 예산 편성권을 가져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1-01-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첫 회의

정창수 구청장 “체계적 선제 대응”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

성과공유회 찾은 유보화 구청장

퇴원 후 일상 복귀까지 챙긴는 금천형 통합돌봄

금천, 8개병원과 함께 돌봄 연계 최기찬 청장 “촘촘한 협력 구축”

빈집, 재난당한 이웃의 울타리 되다 [현장 행정]

종로, 빈집을 긴급주택 리모델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