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계위 정비계획 통과
충무로엔 구립도서관·공공주택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뒤편에 있는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과 인근 건물 2개 동이 24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또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인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 22·23구역’에는 1~3층 규모의 구립 도서관을 포함한 484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무교동 45번지 일대에는 연면적 6만 4000㎡,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조감도)이 들어선다. 인근에 조성 중인 다동근린공원으로 연결되는 민관협력 조성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 5층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지하 1층에는 미술관이 만들어진다.
충무로역 진양상가 옆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 22·23구역에는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총 484가구(임대주택 50가구 포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중구 구립도서관 중 최대 규모다.
구는 이곳에 ‘이순신 도서관’(가칭)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2031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