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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서울시의원, 경찰서 국유재산 확보 공로로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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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행정자치위원장 지낸 장 의원, 경찰 행정 협력 공로 인정
노후 경찰청사 정비의 선결 과제인 재산 확보 의미 부각


지난 27일 경찰서 국유재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은 장태용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제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낸 장태용 의원(강동6, 길동·둔촌1·2동)이 지난 27일 경찰서 국유재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성동경찰서 관계자들은 장 의원을 직접 만나 재건축 사업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조를 요청했다. 전달된 감사장(2026년 7월 31일 자)에는 장 의원이 평소 경찰 행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온 것은 물론, 경찰서 국유재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가 고스란히 담겼다.

성동경찰서 재건축의 주요 과제는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을 일원화하는 것이다. 성동경찰서는 1987년 준공된 노후 청사로 구민원동 및 지하주차장은 2025년 4월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았다. 청사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토지는 국가, 건물은 서울시 소유로 나뉘어 있어 재건축에 앞서 소유권 정리가 필요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와 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성동경찰서 건물을 국가에 귀속하고 서울시가 탄천물재생센터의 국유지 일부를 넘겨받는 재산 교환에 합의했다. 당시 행정자치위원장이던 장 의원은 경찰서 국유재산 확보를 적극 지원하며 재건축 추진의 발판을 다졌다.

성동경찰서 측은 이날 소유권 이전과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밟기 위해 서울시 및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유재산 관련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경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사 환경과 경찰관 처우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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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