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회용 교통카드 기부제’ 전국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1일부터… 우체통에 넣으면 보증금·잔액 불우이웃 기부

서울시는 서울지하철역사에서 시범 운영하던 ‘1회용 교통카드 기부제’를 오는 21일부터 전국 2만 2000여개 우체통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1회용 교통카드를 우체통에 넣으면 1년에 두 차례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돼 카드 보증금 500원과 미사용 금액을 불우이웃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카드는 지하철 운영기관에 다시 보내 재사용하게 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40일간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서울지하철 역사 192곳의 모금함을 통해 교통카드 2675장, 143만 8050원을 모아 기부했다.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룬 셈이다.

이 사업으로 교통카드 회수율이 높아지면 지하철 운영기관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교통카드 미회수율은 2.54%에 이른다. 1회용 교통카드 발급 시 500원의 보증금을 받고 있으나 카드를 다시 제작하기 위해서는 743원의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미회수 시 1장당 743원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243원의 지하철 운영 손실이 발생한다

윤종장 교통정책과장은 “현재 회수되지 않는 1회용 교통카드는 하루 7942장으로 이 가운데 10%가 기부되면 불우이웃에게 연 1억 6000만원을 지원할 수 있고, 지하철 운영기관의 손실이 7000만원 절감된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