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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아토피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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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원·상담실 운영

동작구는 아이는 물론 부모들까지 괴롭히는 아토피 피부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지역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아토피·천식 환자 가운데 건강보험료 하위 50%, 의료급여수급자 1·2종 및 다문화 가정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연간 16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중앙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동작보건소에 아토피 상담실을 운영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전문의의 아토피 무료 상담과 정밀검사를 통해 치료도 받을 수 있다. 정밀검사비 6만 5000원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오는 9일에는 중앙대병원에서 두 시간에 걸쳐 참가자의 피부타입을 측정하고 아토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 관리방법 등을 일러 주는 건강강좌와 캠프도 마련한다.

앞으로도 중앙대병원 아토피 지원센터와 연계한 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기획과(820-9492)나 아토피 상담실(820-95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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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