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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구민들과 구의원, 그리고 1200여명의 공무원들이 일체가 돼 ‘참 좋은, 사람 중심의 명품 동작’ 건설을 위한 토대를 다진 기간이었다. 자랑거리도 많지만 지난해 추석 때 기습 폭우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던 가슴 아픈 기억이 먼저 떠오른다. 사후 조치보다는 항구적인 수해방지대책을 통한 예방에 힘써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 아니고서는 느낄 수 없는 기본 진리다. 현장행정과 함께 매주 한 차례씩 갖는 구민과의 대화의 날에서 보듯 소통행정이 민선5기 동작구의 핵심 화두다. 민선5기 4년 임기 동안 구민들과 약속했던 것들을 이행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

2011-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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