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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내공기질 우수 다중이용시설 인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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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인증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측정팀과 실태점검팀이 25개 자치구가 추천한 시설 200여곳을 방문해 공기질 상황을 점검한다. 시는 우선 시민 관심이 높고 주로 건강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병원, 국공립 노인의료시설 100곳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인증할 계획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8-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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