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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엑스서 오케스트라공연 10일 ‘왈츠’ 브런치 콘서트

강남구가 새해를 신나는 왈츠와 공연으로 시작한다.

구는 8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주민과 지역 단체장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을 겸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의 신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2013년 강남 비전 선포 홍보 동영상 소개, 신연희 구청장의 신년사, 전공석 구의회의장 등의 신년사를 통해 명품 도시 강남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자는 의지와 기원을 담는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구민회관에서 ‘왈츠&아리아와 함께 새해를’이라는 주제로 2013년 첫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음악회에서는 박은희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음악감독의 심도 깊고 맛깔 나는 해설과 함께 러시아 국민주의 음악의 창시자로 불리는 작곡가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등을 선보인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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