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형 알려면 참아야죠” 16일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학 전 아동 무료건강검진에서 한 어린이가 혈액형 검사를 받고 있다. 건강검진에는 서초구의사회와 치과의사회, 서울성모병원, 서초구 정신보건센터 소속 의사 11명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1-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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