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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올 1057명 ‘어르신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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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대상… 21억 들여 29개 사업 운영

서울 관악구는 올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만 65세 이상 노인 105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4개 신규 사업을 추가해 총 29개 사업을 운영한다. 국비, 시비 등을 지원받아 총 21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관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관악구지회, 상록재가노인지원센터,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도서관과 등 7개 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세대 강사, 노노() 강사, 노인 상담사, 숲생태해설사, 밑반찬 제조 판매 등이 있다. 구는 올해 여기에 폐현수막 재활용, 독거노인 안전돌보미, 도시락 배달, 의류 세탁 등 복지 증진 사업을 추가했다. 공익형, 복지형 일부 사업은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제한된다. 교육형, 시장형, 인력 파견형은 만 60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오는 23일까지 구청과 각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평균 주 3~4회, 하루 평균 3~4시간 근무하며 월 20만원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1-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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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