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달인들 행정 비결 널리 전파하기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본지·행안부 공동 주최 지방행정의 달인 18명 시상…타 시·군·구에 교육 등 지원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 시상식 마지막 즈음에 지난해 달인으로 뽑혔던 우희수 서울 동대문구청 팀장이 연단으로 나와 새로 달인이 된 18명에게 달인으로 뽑힌 이후에 더욱 묵직해진 책임감을 설명하고 달인이 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당부했다. 표창장 및 인증패를 받은 달인들은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동료,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나누면서도 우 팀장의 말에 귀를 쫑긋 세웠다.


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황수연 경기 동두천시 주무관에게 상을 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올해 18명의 달인들 역시 1회, 2회 때 뽑힌 달인들과 함께 ‘달인 행정자문단’이 돼 다른 시·군·구 등에 자신의 업무 노하우와 경험 등을 전파 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종 컨설팅, 교육 등 구체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심사 과정에서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해외연수 기회도 가질 뿐 아니라 지자체별로 근무평정 가산점, 승진 등 혜택도 뒤따를 전망이다.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은 축사에서 “달인으로 선발된 것에 머물지 않고 전문성과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여러분의 성과를 잘 공유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서울신문 역시 긍정과 열정을 담고 있는 ‘달인 바이러스’가 100만 공직사회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 사장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우 농협 부행장,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원종 전 충북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2-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