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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전문가 50여명 재능기부 동대문구 주제별 3개반 운영

건축물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바 있는 동대문구가 초·중·고교생, 주부를 위한 맞춤형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대학과 현장에서 활동하는 건축 전문가 50여여명이 자원봉사로 참가하는 ‘행복을 담는 꿈동이 건축교실’이 어린이부터 청소년, 주부 등에게 건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건축교실은 ▲창의적인 체험형식으로 놀면서 배우는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의 ‘뚝딱 뚝딱 꿈동이반’ ▲건축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모색 및 통합건축교육 프로그램인 ‘멋진 건축물 둘러보기 반’ ▲각기 다른 건축가가 ‘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주부 대상의 ‘행복을 짓는 건축반’ 등 크게 세 개 반으로 운영된다.

‘뚝딱 뚝딱 꿈동이 반’은 총 3회(봄·여름·겨울방학, 1회당 5일간, 초등학교 4~6학년, 매회 40명)에 걸쳐 진행되며, 신문지의 재탄생, 동화속 건축마을 만들기 등 3차원의 건축물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가르친다.

‘멋진 건축물 둘러보기 반’은 총10회(3~12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중·고교생, 매회 40명)에 걸쳐 진행되며, 건축물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기술공학·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학진로에 대한 사전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을 짓는 건축반’은 총2회(상·하반기, 1회당 5일간, 주부, 매회40명)에 걸쳐 진행되며, 건축·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예쁜 집짓기 같은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건축공간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3-03-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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