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남대문시장 관광명소 만들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기청,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2년간 먹거리 골목 등 조성

남대문시장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남대문시장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도록 육성하는 ‘2013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남대문시장과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종로구 광장시장 등 3곳이 선정됐다.

구는 이번 남대문시장의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을 계기로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시장과 남대문시장만의 고유문화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갈치먹거리, 칼국수 골목을 특성화해 한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골목으로 조성한다. 규모가 방대한 종합시장의 특성을 살려 군복 골목, 몸빼바지 골목, 안경 골목 등 품목을 건물 벽면에 그리거나 골목별 색상을 정해 도색하는 등 품목별로 섹터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청년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남대문 프리마켓을 개최하고, 명동 나이트페스티벌과 연계한 나이트 마켓을 여는 등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남대문시장 만의 힘을 키워 과거 명성을 회복하고,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7대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4-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