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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치는 7080 소녀시대 제17회 노인의 날인 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강동 효축제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장구를 연주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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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치는 7080 소녀시대 제17회 노인의 날인 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강동 효축제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장구를 연주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