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랑의 저금통 27일 서울 성동구청 비전갤러리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개봉 행사에서 아이들이 저금통을 깨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42개 구립어린이집 어린이 3100여명이 동전을 한푼두푼 모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11-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