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기업 탐방-한국수력원자력] 우수대학생 뽑아 초·중·고생 멘토링… 시골 의료봉사로 年 3000명 혜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공헌·나눔 활동 살펴보니

국내 전력의 32%가량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발전 회사인 만큼 한국수력원자력이 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규모가 크고 다양하다. 인재 육성 사업인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는 2009년 첫 도입 이후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평가받고 있다. 매년 우수 대학생 40여명을 선발해 초·중·고교생 300여명에 대한 학습 지도와 진로 상담, 멘토링을 실시하게 하는 도농 교육 격차 해소 활동으로 멘토와 멘티는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매년 2회씩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을 열고 있다. 직원 60여명이 자원봉사 교사로 참여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고 함께 문화 여행, 체험 활동도 한다.

한수원은 ‘무한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서 사회안전망 강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고리, 영광, 월성, 울진 등 4개 지역 원자력본부 및 한강수력본부를 중심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다문화 가정, 불우 아동, 홀몸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의료봉사대를 꾸려 발전소 주변 농어촌 마을을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한수원 농어민 건강 서포터스’ 활동도 호응이 좋다. 혈액 검사, 간 기능 검사, 갑상선 초음파 검사, 골밀도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지원으로 지역 사회의 의료 복지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혜 인원은 매년 3000명에 달한다. 지난 19일에는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치는 ‘따뜻한 동행’ 활동도 벌였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12-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