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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국내 첫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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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30인승 3대 운행

인천에 국내 처음으로 바다와 육지를 자유롭게 오가는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오는 3월 선보인다.

인천시는 13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공모를 통해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수륙양용버스 3대(32~39인승)를 3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간은 월미도를 출발해 월미테마파크, 차이나타운 등을 순환하는 제1노선과 영종선착장을 시발로 인천국제공항, 영종해안도로 등을 다니는 제2노선이 검토된다. 시는 이 중 관광객 수요 및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최종 운행노선을 확정한다.

수륙양용버스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기획됐으며 안전성과 호응도 등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버스 1대는 호주에서 수입했으며 3대는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다. 길이 11.6m, 폭 2.4m, 무게 11t으로 대당 가격은 10억원에 이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이며 미국, 캐나다, 영국, 두바이 등에서는 관광 또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반 버스와 달리 앞부분이 배와 비슷한 유선형이고 탑승구가 뒤에 설치돼 있을 뿐 바퀴 4개에 크기도 일반 버스와 유사하다.

육상에서 평균 시속 60㎞(최고 130㎞), 물 위에서 10노트로 달리게 될 이 버스의 1회 운행시간은 육지 50분, 해상 15분 정도다. 국토해양부는 인천시의 수륙양용버스 운영을 지켜본 뒤 안전성 등이 검증되면 현재 연간 10대로 제한된 수륙양용버스의 제작 및 수입 규정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마련해 인천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4-0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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