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내 100% 천연가스버스…미세먼지 감소·연료 효율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100% 천연가스(CNG) 버스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미세먼지 줄이기와 연료 효율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올해 13대의 경유 버스를 CNG 버스로 바꾸면 시내버스 8750대 모두 CNG 버스로 교체된다고 7일 밝혔다. CNG 버스는 대기오염 물질인 미세먼지(PM-10)를 배출하지 않고 질소산화물도 경유 버스보다 3배가량 적게 배출하며 경제성 역시 더 뛰어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3500억원을 투입, 2002년부터 경유 버스를 CNG 버스로 바꾸는 사업을 시작해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마을버스, 청소차, 관광버스를 포함해 모두 1만 376대를 CNG 차량으로 바꿨다. 또 연비와 환경성이 우수한 CNG 하이브리드 버스를 확대하기 위해 CNG 하이브리드 버스 구입 업체에 보조금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CNG 하이브리드 버스는 일반 CNG 버스보다 연료비를 34.5% 줄일 수 있고 대기오염 물질도 30%가량 적게 배출한다.

강희은 시 친환경교통과장은 “환경성은 물론 경제성도 높은 CNG 차 보급이 서울 대기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4-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