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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43명 롯데월드 소풍
정창수 청장 “세심한 지원할 것”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6일 꿈자람 캠프에 앞서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동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2026 꿈자람 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사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에게 한국잡월드에서 직업·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는게 강북구의 설명이다. 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한부모가족 지원이 보다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만든 하루의 추억이 이분들에게 오래도록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에서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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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