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음마다 세월호의 기적을 바라며… 18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광장에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10회 ‘2014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에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비롯해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8000여명이 사흘 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승객·선원들의 생존을 기원하며 걷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4-04-1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