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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괴산고추 축제 교류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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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때 특산품 상호 구매·홍보… 논산시·괴산군 업무협약 맺기로

자치단체들이 품격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산물 축제 간 교류에 발 벗고 나섰다.

충남 논산시 강경발효젓갈축제추진위원회는 최근 충북 괴산군 고추축제추진위와 교류 방안을 논의한 뒤 지방선거가 끝나면 업무협약 체결 및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조용훈 강경젓갈축제위원장은 “비슷한 테마의 축제를 융합해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는 자치단체 간 교류로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 강경젓갈에 괴산산 고추를 쓴다고 밝혔다. 김장철에 열리는 젓갈축제 때는 괴산 특산물인 절임배추와 옥수수 등의 판매도 길을 터 준다.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판로 개척에도 나설 참이다. 괴산군도 고추축제 때 강경젓갈을 전시·판매한다. 주민은 물론 지역 음식점 등에서도 강경젓갈을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한다. 두 자치단체는 자신의 축제 포스터, 리플릿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대방 축제를 홍보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벌인다. 연말에는 배추로 유명한 강원도의 한 자치단체를 동참시켜 최고의 재료만으로 만든 ‘명품김치 전시회’도 서울에서 열 예정이다.

논산시는 또 옹기로 유명한 울산 울주군의 옹기축제와도 교류하기로 했다. 상표에 ‘울주 명인이 만든 옹기와 강경 명품 젓갈이 어우러진’ 등의 문구를 넣어 홍보한다.

논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5-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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