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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식업 150곳 경영혁신 1대1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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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일반·휴게음식점 15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획일적 교육 방식이 아닌 업소별 애로사항과 상담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특징이다.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3~4회 진행되는 컨설팅은 사전진단으로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준다. 이어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찾아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 개발·법률 자문 등 4개 분야 중 필요한 분야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시 누리집 공고문에 있는 구글폼 링크에서 할 수 있다.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일반·휴게음식점 중 배달이 가능하고 포스기를 보유하거나 모바일 기반으로 업무가 가능한 곳이 지원 대상이다.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희망 업소는 우선 지원한다.

참여 업소는 인센티브도 받는다. 배달이 늘어난 외식 환경을 고려해 컨설팅 참여 업소가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해 배달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장님 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제공한다. 우수사례로 뽑힌 10곳에는 홍보용 숏폼 영상 제작을 지원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도 높인다.


송현주 기자
2026-05-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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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