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구시민 전력소비량 전국 최저…절약·LED 덕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시민이 연간 소비하는 전력량이 전국 17개 시·도민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3년 대구시민 한 사람당 연간 전력소비량은 3천533㎾h로 가장 낮았으며, 이는 산업용을 제외한 가정·공공·상업용 전력소비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다른 도시의 1인당 전력소비량은 부산 3천598㎾h, 경기 4천60㎾h, 서울 4천219㎾h, 제주 4천499㎾h, 강원 5천565㎾h 등이다.

시는 대구의 전력소비량이 낮은 이유로 에너지절약을 위한 시민 동참이 확대됐고 신재생에너지와 절전형 LED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에너지 절약 시민아카데미와 절전 시범아파트 사업 등을 펼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흥사단 주관 솔라캠핑카를 이용한 그린에너지 체험교실을 시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높였다고 밝혔다.

2013년 말 대구의 공공기관 LED 보급률은 54%로 전국 지자체 평균 보급률 35%를 크게 웃돌았다. 시는 아파트·지하 주차장·공장 등 100여 곳의 조명을 LED로 교체했다.

김지채 대구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앞으로 에너지 효율 1등급 도시를 목표로 대구 전역에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절전형 조명기구로 전면 교체해 나가겠다”며 “여름철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시민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