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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 경남도 대학생 우선채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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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경남지역 대학생을 우선 채용하기로 해 지역 대학생 취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25일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10개 공공기관이 도내 대학생을 우선 채용하기로 도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중앙관세분석소는 공무원을 채용하는 기관이어서 제외됐다.

도는 지난 24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5개 공공기관과 도내 대학생 채용 확대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진흥공단, 국방품질기술원 등 5곳과 취업 확대 협약을 했다.

한편 도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우조선해양, LG전자, 삼우금속공업 등 4개 기업과 도내 대학 사이의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이 해마다 모두 260명을 채용하도록 하는 등 대학생의 취업 확대에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4-06-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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