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만년의 시간 간직한 화석 전시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을지병원에 문을 연 화석 전시관 ‘올드스토리 뮤지엄’을 찾은 시민이 거북화석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는 화석 210여점, 광물 230여점이 전시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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