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주렁주렁 재미가 덩굴째 18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호박터널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여러 가지 종류의 호박을 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8-1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