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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마을 기업 새싹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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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6일부터 ‘청년마을대학’

동작구가 지역에 자리한 중앙대·숭실대의 학생단체, 마을단체 등과 동작청년마을대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마을 기업을 직접 추진할 수 있다. ‘고객은 왜 우리의 상품을 구매하는가’ ‘마을에서 돈만들기’ ‘동네에서 관계맺기’ ‘함께 공유하는 집’ 등 마을기업 상식을 배울 수 있다. 교수진은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장, 임성규 공익마케팅 대표, 진성실 나눔교육연구회 대표, 김재춘 가치혼합연구소장 등이다.

다음달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상도3동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상도 4동 블랭크,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모두 15회 열린다.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소셜비지니스학, 마을복지학, 공간공유학 등 3개 과로 나뉜다.

참여를 원하면 구청 자치행정과(820-9130), 중앙대(010-4554-0188), 숭실대(010-5535-7131)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직난에 빠진 청년들이 공무원, 또는 취업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마을로 눈을 돌려 일자리를 찾고 사회적 이윤을 돌려주는 블루오션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9-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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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