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되는 용마산 자락길 완공 6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가족공원 인근에 준공된 용마산자락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이 길은 가족공원부터 아토피 치유의 숲 구간까지 폭 2m, 길이 1㎞로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을 목재로 만들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0-0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