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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환경 조성’ 동아시아 가족각료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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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4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차 동아시아 가족각료 포럼’에 참석, 12개국 수석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제6차 동아시아 가족각료 포럼이 12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주제로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가족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이 근로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미래의 지속발전이 가능한 아시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 이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여가부는 이번 포럼에서 동아시아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국제지표 개발’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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