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남강중에서 열린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오는 20일부터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1년부터 학교에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앞선 수요조사에 따라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24개 학교를 찾아간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0일 남강중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 학교 현안과 생활 민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4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한 결과, 교육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347건을 접수했다. 방문 학교 수와 건의 사항이 역대 가장 많았다.

특히 구는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로 34억원을 지원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청을 통해 학급 도서관 구축, 과학실험실 환경 개선, 통학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산로 펜스 교체 등을 해결했다.

구는 공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7억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했다.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자율학습실 운영과 석식비 지원,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수학여행 경비 지원 등 맞춤형 교육 정책도 도입했다.

박 구청장은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마음 놓고 배울 수 있는 교육 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