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갬코’ 후폭풍에 갈 곳 잃은 EMIG 직원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익성 저조해 청산 절차 진행

광주시가 출자한 문화산업 법인인 ㈜EMIG가 청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관련 업체 직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5기 때 ㈜광주문화콘텐츠투자법인의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된 EMIG 전 직원 34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EMIG 직원들은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문화콘텐츠투자법인이 해산되면 우리 회사는 도산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며 “필요할 땐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손을 뗀다는 것은 그냥 자멸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2012년 5월 광주문화콘텐츠투자법인 보증으로 광주은행에서 20억원을 빌려 3D 컨버팅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호주 아레나미디어사와 맺은 영화 ‘Paper Planes’ 제작과 3D 컨버팅 계약을 맺어 세계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고, 올해는 한국영화 ‘터널’ 등 모두 8건의 3D 컨버팅을 맡으면서 9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민선 5기 시의 대표 실패 사업이자 국제 사기 논란을 빚은 갬코(GAMCO)의 여파로 모기업 격인 광주문화콘텐츠투자법인이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가면서 지난달 26일 광주시로부터 전 직원 해고 통보를 받았다.

EMIG는 호소문에서 “광주시의 정책사업이란 말을 믿고 전국 각지에서 내려온 직원들은 지금 갈 곳이 없어졌다”며 “회사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4-12-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