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외환전산망 시스템 시연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신외환전산망’ 가동 기념식에서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 총재는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취약성과 시스템 장애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신외환전산망에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1-20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