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분식하면 영천시장’ 떠올리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캐리어 끌면서 길 찾기 쉬워져요…남대문시장, ‘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가동…210명에 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착한박스로 폭염도 안전하게” 송파구, 취약계층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박원순 서울시장 “석수역세권 개발 적극 검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봉수 시의원
서울의 서남권 관문인 금천구 시흥3동을 중심으로 하는 석수역세권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4일 제25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석수역세권 개발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는 오봉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금천 1)의 질의에, “주민들의 어려움과 생활여건의 열악함 등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고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며 석수역세권개발과 전반적 지구단위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봉수 의원은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해당지역은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시흥3동 진성연립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생활환경 피해,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계획 등으로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지역주민간의 갈등과 불만 해소를 위해 석수역세권개발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또 금천구 시흥3동은 강남순환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및 경부선 철도, 신안산선 등이 교차하는 서남권의 대표적인 교통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철재상가 일대가 야간시간에는 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주민들의 야간통행이 위협받고 있고, 금천구와 경계인 안양시 석수동은 지역 재개발, 재건축의 공동주택 건립이 완료되어 인접지역 간의 개발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 지역을 이렇게 열악한 환경으로 방치할 바에야 차라리 인접 지자체로 행정구역을 넘겨야 되는 것 아니냐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오 의원은 지난 8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시흥3동 석수역세권 조속한 개발계획 수립 촉구 결의안’을 제안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승로 성북구청장, 민선 9기 첫 서울특별시구청장협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폭염, 폭우 걱정없게… 안전에 진심인 성동

무더위쉼터, 펌프장 등 1만여곳 유보화 구청장, 안전점검 결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