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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 노원구 어르신들께 ‘사랑의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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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 동호회(회장 신언근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관악4))가 7일 오전 600여명의 노원구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사랑의 자장면 자원봉사활동’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이 강동무료중식봉사회와 함께 노원구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앞마당에서 평소보다 더욱 정성을 들여 준비했다.

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이 7일 오후‘사랑의 자장면’봉사 활동을 마치고 노원구 마들스타디움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과 함께 친선축구경기를 가졌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무료중식봉사 현장에 찾아온 어르신 한분은 “어버이날 즈음에 이렇게 따듯한 점심 한 그릇을 환한 웃음과 함께 대접받으니 마음이 푸근해 지는 것 같다.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서울시의원들의 손을 맞잡았다.

봉사 활동을 마친 희망축구단은 오후 2시부터 노원구 마들스타디움에서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과 함께 친선축구경기를 가졌다.

47명의 제 9대 서울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희망축구단 동호회는 지난해 9월에 창단한 이후 각 자치구 지역주민들 및 각 계층 간의 만남을 통해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서울시의회 희망축구단 동호회는 친선축구경기 뿐 아니라 각 지역구의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자원봉사활동’을 겸하고 있다.

동호회 회장인 신언근 의원은 “서울시 25개구를 찾아가 친선경기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정치인이 아닌 서울시민으로서 지역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 민생 현안을 청취해서 의정활동에 반영할 뿐 아니라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따듯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동호회 회원 모두 기쁜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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