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까머리 동자승 ‘오늘은 내가 메시’ 14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제3회 포교원장배 동자승 축구대회에 참가한 동자승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축구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5-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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