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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도시 중구청장 서울 중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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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국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

전국 6대 도시 중구청장들이 서울 중구에 모여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중구는 4일 오전 11시 기획상황실에서 ‘제26차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이 참석한다.

이들은 현안 사항에 대한 중앙정부 건의 내용을 집중 논의한다. 대도시 중심구에 자리잡고 있어 상주 인구는 적지만 주간 유동인구는 웬만한 도(道) 인구보다 많은 만큼 공통의 과제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특정건축물 정비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 도로 너비에 따른 노외주차장 주차 대수 규제 완화, 지방자치단체 소식이나 사업 계획의 홍보 제한 폐지 등이 공동 건의 과제로 오른다.

아울러 우수 사례와 특수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구청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정보도 교환한다. 특히 서울 중구는 주민 맞춤형 복지·건강·민원 통합 모델인 ‘행복다운’과 짝퉁 단속 업무를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중구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을 공유한다.

회의가 끝난 뒤 중구청장들은 우리나라 근대문화유산 집결지이자 제1회 정동 야행축제 무대인 정동 일대를 둘러보며 문화관광 분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중심구들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와 지혜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심구 구청장 협의회는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자는 뜻을 모아 1996년 6월 출범했다”며 “지금까지 80여건의 현안 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6-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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