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져볼까? 가족텃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금천, 상자텃밭 세트 2차 분양

금천구 독산동에 사는 직장인 오모(43)씨는 아이들과 함께 꾸밀 텃밭을 찾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 마땅한 주말농장이 없어 고심하던 중 구청에서 텃밭을 분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씨는 “구청 주변에 텃밭으로 쓸 땅이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알고 보니 구청 옥상 등을 이용한 상자텃밭이었다”면서 “넓은 주말농장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작은 농작물을 키울 수 있어 좋다”고 자랑했다.


지난 3월 금천구청 옥상에 설치된 상자텃밭에서 자란 배추를 주민이 수확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금천구는 구청사 유휴공간인 베란다 및 옥상을 활용해, 자녀들과 함께 농촌자연학습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는 상자텃밭 세트를 2차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상자텃밭 1세트 구성은 플라스틱 사각상자 1개(63㎝×50㎝×30㎝), 유기배양토 50ℓ, 씨앗 1봉이고, 작은텃밭은 그로우 백1, 배양토 18ℓ, 씨앗 1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 주민이나 지역의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정 등 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은 가구당 1~2세트,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키워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분양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가격은 상자텃밭 1세트당 9000원, 작은텃밭 그로우 백은 2000원이다. 이번에 신청된 상자텃밭 분양은 다음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흥동 옛 대한전선부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7-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