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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 한복패션쇼 활용 관광상품 개발

‘사회적기업 사관학교’로 불리는 성북구의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가 궁중 의상을 활용한 체험관광 사업에 도전한다.

성북구는 31일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모델 교육을 하는 뉴시니어라이프가 한복 패션쇼 및 궁중의상을 활용한 관광 사업에 도전한다”며 “성북구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벌인 결과”라고 밝혔다. 뉴시니어라이프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모델교육을 해 15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TV 광고, 신문 지면광고, 홈쇼핑, 사진 등 각종 매체에서 시니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독일,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에서 궁중의상 패션쇼를 모두 106번 열었다. 최근 일본과 오키나와를 오가는 크루즈선에서 패션쇼를 열고 큰 반향을 얻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뉴시니어라이프는 한복 패션쇼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했다.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 모델들이 크루즈선, 지방공항, 관광특구 등을 찾아 궁중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한국관광공사의 ‘2015 창조관광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내년 초까지 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뉴시니어라이프는 지난 27일 심산문화센터 아트홀에서 패션콘서트를 열고 신사업 도전의 문을 활짝 열었다. 궁중 의상 등의 한복을 직접 제작하여 700벌 이상 보유하고 있는 뉴시니어라이프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싶어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뉴시니어라이프는 모델 교육을 받는 수료생뿐 아니라 직원 대부분이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사회적기업이다.

뉴시니어라이프 관계자는 “같은 나이대의 모델이 입은 옷을 사고 싶어하는 노령인구가 늘어나는 등 시니어 모델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5-09-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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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