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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범 음악제’ 9월1일부터 전국 돌며 환상의 선율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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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현대음악협회(ISCM: International Society for Contemporary Music) 한국위원회가 매년 동시대의 국내외 음악 작품을 소개해 온 유서깊은 현대음악제 ‘범 음악제(Pan Music Festival)’가 올해로 43회를 맞이하여 해외 초청 작곡가의 작품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작곡가들의 수준 높은 음악들, 그리고 국내외 초청연주단체가 엄선하여 들려주는 현대음악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의 음악 경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백승우(가천대 교수) 범 음악제 운영위원장은 “한국의 창작음악계는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가들이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며, 주류를 규정할 수 없을 만큼 변화의 흐름이 매우 빠릅니다. 범 음악제는 이러한 개성 넘치는 작곡가들이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알릴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하고 음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며 음악제의 의도를 설명했다.


미국 일리노이 목관5중주단

범 음악제는, 올해부터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로 장소를 옮겨, 3일 동안 공연하였던 기존의 음악제를 5일 총 10회의 공연으로 확대하여 음악제의 수준과 규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사업은, 음악제의 무대를 서울 뿐만 아니라 광주, 대구, 제주로 넓혀 전국적인 음악 행사로 기획하였다.

또한 창작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첫 번째 음악 OPUS1’을 기획하여, 음악제에서의 창작음악 연주회와 더불어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시도의 첫 발을 내딛었다.

크고 작은 변화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범 음악제는 오는 9월 1일 광주 콘서트를 시작으로 5일 대구, 7일 제주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서울에서는 9월 11일 부터 15일,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담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 11일 오후 4시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첫 연주회에서는 범 음악제 작품공모에 선정된 국내 젊은 작곡가 조영재의 작품과 볼프강 림(Wolfgang Rihm), 쇼스타코비치(D.Shostakovich)의 작품을 Trio Con Spirito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9월 12일에는 미국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일리노이 목관5중주단(Illinois Woodwind Quintet)의 연주회가 개최되는데, 공모 작곡가 지유진, 설유석의 작품을 비롯하여 앙상블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9월 13일 저녁에는 독일의 타악기 앙상블 Schlagzeugensemble Splash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 날 공연에서는 국내 작곡가 백영은, 이일주의 작품을 비롯하여 스티브 라이히(S. Reich)의 Drumming, 루즈(C. Rouse)의 Bonham과 미노루 미키(Minoru Miki)의 Marimba Spiritual 등을 비롯하여 국내 작곡가 백영은, 이일주의 작품이 연주된다.

9월 14일 오후 8시에는 백반종 재즈 퀄텟의 컨템포러리 재즈 콘서트가 개최되는데 이 날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범 음악제의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 공연인 9월 15일 오후 8시에는 둘째날 연주회를 개최하는 일리노이 목관5중주단의 연주로 폐막공연을 준비하였는데, 한국의 창작음악 작곡가 김지향, 백승우, 유도원, 유진선의 작품과 함께 일리노이 목관5중주단만의 고유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SCM 홈페이지(www.iscm.or.kr)와 범 음악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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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