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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술 R&D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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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관 ‘문화기술진흥센터’ 추진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문화기술(CT)의 연구·개발(R&D)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전문 독립기관이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으로 각각 나뉘어 있던 콘텐츠, 관광, 저작권, 스포츠 분야 문화기술의 연구·개발 기능을 한 곳으로 모은 통합 전문 기관 ‘문화기술진흥센터’(가칭)를 설립 운영하는 등 문체부의 R&D 거버넌스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기술진흥센터에서는 그간 3명에 불과하던 문화기술 R&D 프로그램디렉터(PD)를 5명으로 확대하고 전담 인력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최소 3년 동안 인사이동을 시키지 않는 한편 우수 인력 전문직위제를 신설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지원 방식을 세분화하는 등 문화기술 R&D의 7대 혁신 과제를 담은 ‘CT 7’을 발표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5-09-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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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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