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의정 포커스] “한전 공공기여금, 영동대로 원샷 개발에 사용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민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한국전력 부지 공공기여금은 개발 피해가 가장 많은 구민을 위해 영동대로 원샷 개발에 써야 합니다.”


이재민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재민(64·여) 서울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과 KTX, 위례~신사선, 유스마트웨이 등 6개 철도가 영동대로 지하를 지나는데 이를 따로 개발하면 공사에만 10여년이 걸릴 것”이라면서 “서울시의 생각대로 잠실운동장을 포함한 국제교류지구에 공공기여금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지역구는 코엑스가 있는 삼성1동과 인근 지역인 논현2동, 청담동 등이다. 그는 “한전 이주 후 음식점, 병원, 편의점 등의 매출이 크게 줄었다”며 “현대차 직원들이 빈 건물에 들어왔지만 주위의 한전 관련 기관들이 떠나면서 상권은 쉽사리 살아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에서 민원 노트로 유명하다. 구민들의 민원을 적어 두고 이행 여부를 수시로 체크한다. 올 초에는 도로사선규제(도로 폭에 의한 높이 제한) 폐지 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하는 4가구에 대해 구청에 보류 요청을 했다. 지난 4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4가구는 총 400여만원을 아낄 수 있었다. 이 위원장은 구의원이 되기 전 구 모자복지후원회 회장을 7년 했고 3년간 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런 경험으로 노인 복지를 위한 구정 질문을 통해 2011년 역삼동 시니어플라자를 짓게 했다”면서 “3개 층도 안 되던 복지관이 지하 3층, 지상 6층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9-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