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스타트업 52번가 찾은 박원순 시장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문석진(왼쪽) 서대문구청장이 22일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스타트업 52번가의 한 상점에 진열된 상품을 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3-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