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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환 서울시의원 “성산근린공원조성 올 예산 36억 확보, 집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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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벚꽃길 산책로’ 식목행사... 지역 총선 예비후보 등 300여명 참여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구 제4선거구, 기획경제위원회, 더불어 민주당)은 오는 4월 5일 제 71회 식목일을 즈음하여 마포구 성산근린공원 조성의 일원으로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벚꽃길 산책로’ 식목행사에 참가했다.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성미산의 초입부터 성미약수터까지 총 길이 450m ‘벚꽃길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식수행사에서는 성미산 지킴이, 성서초등학교 학생과 박홍섭 마포구청장 및 최근 4.13 총선에 참가하는 총선 후보 등을 비롯한 인근 지역주민 등 300 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마포구 성산근린공원 조성 일환으로 1일 열린 ‘벚꽃길 산책로’ 행사에 오경환 서울시의원, 박홍섭 마포구청장 외 주민 300영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마포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식수행사에서 사용된 왕벚나무는 5~6년생으로 평균 높이가 2.5미터가 넘으며 내년 2017년 봄부터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벚꽃길 산책로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번에 직접 벚꽃나무를 식수 하면서 본인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나무에 달아 앞으로도 자기 나무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에 행사에 참여한 오경환 시의원은 “성미산은 자연환경적으로는 우리 마포의 허파와 같은 곳이고, 사회적으로는 대표적인 성미산마을공동체 중심지역으로 성미산지키기운동을 해온 본인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각별한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께서 성미산의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서울시에서 성산근린공원조성예산으로 올해 예정된 36억원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하고, 향후에도 성미산근린공원이 서울시의 대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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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