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00원 아침밥, 든든해요”…부산대 18일부터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대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1000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대는 학생식당인 금정회관과 샛벌회관이 이날부터 12월 20일까지 토·공휴일과 방학 기간을 제외한 주중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1000원에 아침식사를 준다고 밝혔다.


부산대 제공
1000원 밥상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이른 새벽에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생겨났다. 이날 아침을 먹은 학생들은 “한 끼의 식사로는 손색이 없다.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정회관은 이날 제공한 오므라이스를 비롯해 닭가슴살샌드위치 등을, 샛벌회관은 육개장·어묵볶음·삶은 달걀 등으로 구성한 식단을 내놨다. 식당을 이용하려는 학생은 학생증이나 모바일 도서관 이용증을 제시해야 한다.

1000원짜리 아침밥 메뉴는 지난해 서울대와 전남대에서 시행됐고, 부산에서는 부산대가 처음이다. 부산대 측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도 1000원짜리 아침밥이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