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동대문 시장서 ‘짝퉁 근절’ 캠페인 박원순(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동대문구 신평화시장에서 열린 ‘2016 서울 일자리대장정-불법 공산품 유통 근절을 위한 원년 선포식’에 참석한 뒤 시장을 돌며 상인에게 이에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6-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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